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극의 소마/비판 (문단 편집) === 사연 남발과 악역 미화 === 등장하는 악역 대부분이 나중에 불쌍한 과거사가 그려져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동정표를 받거나]],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과오는 대충 넘기고 이미지 세탁]]을 한다. [[나키리 에리나]], [[미마사카 스바루]]가 대표적. 게다가 이러한 인물들 대부분이 제대로 된 반성이나 처벌 등을 받지 않은 채, 주인공 또는 주인공 주변 인물들의 행동으로 매우 쉽게 용서받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버리는 등. 맥빠지는 전개가 주를 이룬다. 처음부터 선의의 경쟁자인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며, 악역은 1화의 부동산 업자나 모즈야 사장같은 단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 아자미는 히로인의 아버지라는 위치상 어떻게 전개되든 이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이 컸으며 정말 그렇게 되었다. 악역에서 예외는 에이잔 뿐이다. 그리고 무슨 국제 콩쿠르 책임자가 이미 중범죄를 저지른 사이바 아사히와 뒷세계 요리사들을 콩쿠르에 참가시키겠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사이바 아사히 역시 나중에 미화될 가능성이 높다. 신분 위조와 납치 사주 시점에서 감옥행이지만 작품을 보면 꿈도 못꿀듯.[* 사실 1화의 부동산 업자도 경찰서 행이다...죄목은 영업 방해 및 협박죄...(더구나 투기의 목적으로 협박을 했으니 부동산법에 저촉된다...) 저런 단역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미마사카 스바루만 해도 스토킹 및 주거침입, 공갈 협박 등의 혐의가 넘쳐나니...][* 다만 해당 콩쿠르의 경우 주최자인 마나의 목적부터가 자기가 만족할 요리를 먹는것 뿐이었으며 그 외에는 뭐가 어찌되었든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신의 혀는 어릴적부터 양지의 온갖 요리를 맛을 보고 절망했기에 양지가 아닌 음지까지 끌어들이기도 했다. 즉, 참가자 입장에서는 국제 콩쿠르일지 모르나 그것을 주최하는 주최자 측에서는 그냥 자기가 먹을만한 요리를 찾아내려는 정도의 일에 지나지 않았던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